The war of the flower 봤다.영화 처음 부분에 정마담이 얘기 해 주지 화투: 꽃을 들고 하는 싸움 이라고.익히 들은 명성이라 기대가 넘 컸나? 나름 재미있게 봤다. 김혜수..ㅋㅋ"겁날 것도 억울할 것도 없다.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이 그랬던 것처럼, 언젠가는 나도 다치거나 죽는다. 그게 타짜니까..." 이전다음 01234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... 심심하시면 타짜 보세요^^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그린비 'Recommendation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록키 발보아 (0) 2007.03.13 The Pursuit Of Happyness (1) 2007.03.08 USB에 프로그램 들고 댕기기 (1) 2007.02.06 The Illusionist (0) 2007.01.20 라디오 스타 (7) 2007.01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