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war of the flower 봤다.
영화 처음 부분에 정마담이 얘기 해 주지 화투: 꽃을 들고 하는 싸움 이라고.
익히 들은 명성이라 기대가 넘 컸나? 나름 재미있게 봤다. 김혜수..ㅋㅋ
"겁날 것도 억울할 것도 없다.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이 그랬던 것처럼, 언젠가는 나도 다치거나 죽는다. 그게 타짜니까..."
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... 심심하시면 타짜 보세요^^
영화 처음 부분에 정마담이 얘기 해 주지 화투: 꽃을 들고 하는 싸움 이라고.
익히 들은 명성이라 기대가 넘 컸나? 나름 재미있게 봤다. 김혜수..ㅋㅋ
"겁날 것도 억울할 것도 없다.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이 그랬던 것처럼, 언젠가는 나도 다치거나 죽는다. 그게 타짜니까..."
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... 심심하시면 타짜 보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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