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린비

검색
2007. 1. 14. 05:38

라디오 스타

이젠 당신이 그립지도 않죠 보고싶은 마음도 없죠~~
오늘은 OST 비와 당신을 계속 흥얼 거린다. 맘에 와닿는 민수형의 대사 "별은 말이지 자기 혼자 빛나는 별은 거의 없어 다 빛을 받아서 반사하는 거야"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중간에 나오는 노브레인의 노래도 괜찮고...맨 마지막 장면이 인상 깊다. (노스포)

칼릴 지브란의 ‘예언자’ 한 구절... 화살이 멀리 날 수 있는 이유는 활이 그만큼 자신의 몸을 구부렸기 때문이라는 것.

'Recommendation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USB에 프로그램 들고 댕기기  (1) 2007.02.06
The Illusionist  (0) 2007.01.20
나에게 딱 맞는 게임  (2) 2007.01.11
와이프랑 같이 볼만한 영화 하나  (0) 2007.01.08
찰리와 쵸콜릿 공장  (1) 2007.01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