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린비

여기 와서도 계속 들을 수 있는 굿모닝 팝스...
시간대가 다르니 저는 하루 전 걸 듣고 있습니다. MP3로 다운받아서 들을 수 있으니 좋군요.
물론 아침 일찍 일어나서(아침6~7시) 들으면 더 좋겠지만...그럴수 없는 상황이란거 제가 더 잘 알지요..ㅋㅋ
사이트 내친구들에 있는 굿모닝 팝스 누르시면 단팥 플레이어를 다운 받으실 수 있는 데 회원 가입 안해도 MP3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.
그날 그날 12시 전에는 올라오는 것 같더군요.
굿모닝 팝스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방송 내용도 있으니까 둘러 보세요.
저 같은 경우에는 도움이 되는 것 같던데...개인적인 차이도 있겠지만...
여유 있으신 분은 책을 사서(6천원) 같이 보셔도 괜찮을 듯 싶네요.
여기와서 영어 고생하고 있습니다. 어떤 날은 영어 한 마디 안하고 지낼 수도 있구요...
침묵은 금이다?